박세리 집 어디 위치 지역 구암동 유성구 대전 세리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챙긴 박세리의 하루가 공개됐답니당^^ 2020년 5월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자 골프 올림픽 국가대표 박세리 감독의 평범한 듯 범상치 않은 하루가 그려졌던 것입니다. 참고로 박세리 전원주택 집 위치 장소 동네 어디 사는곳 지역이름은, 대젓니 유성구 구암동에 위치한 빌라랍니다.

박세리는 지난 1997년 프로테스트를 보기 위해 혼자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부터 23년 째 혼자 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답니다. 인터넷에 '박세리' 검색어를 치면 '박세리 결혼', '박세리 남편', '박세리 이혼'이 뜬답니다.

박세리는 "진짜면 자랑하고 싶다. 차라리 갔다왔다고 하고 싶다"면서 털털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답니당 ㅋㅋ '세리하우스'도 공개됐답니다. 현재 박세리는 부모님이 살던 집 옆에 단독 주택을 지어 위, 아래 층으로 자매들과 함께 살고 있답니다. 말 그대로 '세리 빌리지'였답닏.

높은 층고의 미국 스타일 거실과 아울러서, 야외 테라스, 세리바, 와인 셀러에, 편의점 진열대처럼 꽉 찬 팬트리, 마당까지 리조트 수준의 럭셔리 하우스였답니다.

특히 지난 1998년 LPGA US 여자 오픈 우승컵 등 수 많은 트로피들이 가득 채워진 초대형 트로피 장식장은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답니다. 박세리는 "우리 집에 이게 다 인 것 같다"며 장식장을 보며 미소를 지었답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