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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컴투비디오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당진 조선족 혼혈 나이 학교

센토스 2020. 6. 16. 13:16

손정우는 2015년 7월부터 3년여간 다크 웹(Dark Web)에서 ‘웰컴 투 비디오’ 사이트를 운영하며 성착취물을 배포한 혐의 등으로 국내에서 1년 6개월을 확정받아 형기를 마쳤으며, 곧 미국으로 송환돼 아동 음란물 배포 등 6개 죄명과 9개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최소 20년 이상의 중형이 예상된답니다.

 

그는 1996년, 충청남도 당진군에서 출생했답니다. 그는 한국인 아버지와 외국인 어머니(동남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랍니다.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다크에덴 프리서버를 만들어 운영할 만큼 컴퓨터 쪽으로 뛰어난 재능을 보였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성범죄자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는데 초등학생 시절 같은 학년 여자아이들에게 음담패설을 하고 중학교 때부터는 아예 비*그라 성인*팅 불법 사이트 총판 등을 하며 돈을 벌었답니다. 중학교를 중퇴한 뒤 바로 고등학교에 진학을 안 하고 검정고시를 위해 방황하던 중 야* 사이트를 운영했답니다. 그 이후 집에서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했답니다.

 

현재 미국으로 송환 절차가 진행 중이랍니다. 손정우가 도주 우려가 있는 관계로 구속 상태에서 범죄인 인도 심사를 받게 됐답니다. 그의 미국 송환 여부를 판가름할 범죄인 인도 심사 심문기일이 조만간 열릴 예정이랍니다.

 

한편 6월 15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씨의 미국 송환 여부가 16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답니다. 서울고법 형사20부(강영수·정문경·이재찬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손씨의 미국 송환을 결정하는 범죄인 인도심사 두 번째 심문을 연답니다. 손씨도 법정에 직접 출석한답니다.

재판부는 이날 심문을 마친 뒤 곧바로 손씨의 인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랍니다. 그렇지만 검찰과 손씨 측이 의견서를 제출하며 법리 다툼을 벌이고 있는 만큼 추가 심문기일을 정할 가능성도 있답니다.

 

지난달 19일 열린 첫 심문에서 손씨 측은 자국민 불인도 원칙과 추가 처벌 우려 등을 들어 송환을 막아달라는 입장을 밝혔답니다. 변호인은 “미국에서 (이미 국내에서 처벌받은) 아동음란물 혐의 등으로 처벌받지 않는다고 보증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답니다. 반면 검찰은 범죄인 인도법에 우선하는 한미 범죄인인도조약에서도 인도된 범죄 외의 추가 처벌을 금지하고 있어 그 자체로 보증의 효력이 있다고 맞섰답니다.

손씨의 인도 대상 범죄인 자금 세탁 혐의를 두고도 공방이 벌어졌답니다. 손씨 측은 검찰이 애초 기소할 때 범죄수익 은닉 혐의를 적용하지 않은 만큼, 해당 혐의가 증거 부족으로 무죄라는 입장이랍니다. 손씨의 아버지는 송환을 막기 위해 손씨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상태랍니다. 한국에서 처벌받도록 해달라는 것이랍니다.

 

이에 검찰은 “범죄인 인도법에 따르면 재판이 계속 중이거나 확정된 경우가 절대적 인도 거절 사유”라며 “수사는 거절 사유가 될 수 없고 검찰은 수사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답니다.

 

만약 재판부가 이날 인도 허가 결정을 내리고 법무부 장관이 승인하면 손씨는 한 달 내 미국에 송환된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지난달 “법원 판결이 선고되면 판결 취지를 존중해 관련 조약·법률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답니다.

 

손씨는 2015년7월부터 2018년3월까지 특수한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접속할 수 있는 다크웹(Dark Web)에서 웰컴 투 비디오 사이트를 운영하며 유료회원 4,000여명으로부터 수억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받고 아동음란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답니다.

 

그는 징역 1년6개월을 확정받고 지난 4월27일 복역을 마쳤지만, 인도구속영장 발부로 재수감돼 있답니다. 손씨는 2018년8월 미국 연방대배심에서 아동 음란물 배포 등 6개 죄명·9개 혐의로 기소됐답니다. 국내에서 같은 혐의로 다시 처벌되진 않지만 범죄수익은닉 관련 공소시효는 2023년이라 혐의가 인정된다면 추가 처벌이 가능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