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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남자 원로배우 매니저 허드렛일 부당해고 머슴 폭행사건
센토스
2020. 6. 29. 21:50
유명 원로 배우 매니저로 일한 김모씨가 “머슴 생활을 한 뒤 두 달 만에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답니다. 김씨는 29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씨는 “원로배우 집의 쓰레기 분리수거, 생수통 운반에다 배우 가족의 온갖 허드렛일까지 하다 문제 제기를 하자 부당 해고를 당했다”며 “일을 시작한지 두 달 만에 일어난 일”이라고 말했답니다.
그는 “평소 존경하던 분이기에 ‘집안일까지 도맡기에는 임금과 처우가 낮다’고 직접 고충도 털어놨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배우와 회사 모두 ‘계속 집안 일을 하라’며 내 의견을 묵살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배우의 아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막말을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씨는 해고를 당한 후에도 근로계약서가 없어 제대로 회사에 따지기가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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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59197&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갑질 고용주’로 지목된 원로 배우는 “매니저 채용과 해고는 나와 무관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또 “도의적으로 100만원을 따로 챙겨줬다”고 주장했다. 배우의 소속사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것은 문제이나, 그 외에 잘못된 일은 없었다”고 SBS에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