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의 예비신부가 전설들을 만난답니다. 7월 19일 밤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정형돈은 "기쁜 소식을 하나 전달하려 한다"고 말을 꺼냈답니다.
이어 "어쩌다FC 양모씨가 우여곡절이 많았다. 요즘 경기력 엉망진창이었던 것이다.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오늘 경기력 보았나. 확 올랐다고 한다 ㅋㅋㅋ 왜냐하면 부모님의 허락이 떨어졌기 때문이다"라며 양준혁의 결혼 소식을 대신 전한 것ㅇ비니다.
다음주 방송분 예고에는 양준혁의 예비신부가 촬영장에 와 전설들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답니다. 양준혁의 예비신부는 과거 음악활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던 상황인데, 전설들 앞에서 청혼가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양준혁은 행복한 표정으로 화관을 씌워주며 애정을 표현했답니다. 김용만, 안정환 등 동료들은 "양준혁에게 이런 날이 오냐"며 박수로 환호했답니다.
참고로 양준혁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랍니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답니다. 이전에 양준혁은 지난 1월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오랜 지인이었던 여성과 열애 소식을 전했답니다. 그는 "올해는 어떻게 해서든 (결혼을) 잘하도록 최선을 다할려고 한다"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밝혀 화제를 모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