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명 -
일류첸코 (Iljutcenko)
생년월일/나이 - 1990년 8월 13일 (29세)
국적 - 독일, 러시아
고향/출신지 -
소련 칼미키야 야샬타

신체/키/몸무게 -
189cm, 82kg
포지션 - 중앙 공격수
등번호
포항 스틸러스 - 10번

소속 팀 -
SV 베스트팔리아 라이네른 (2011~2013)
VfL 오스나브뤼크 (2013~2015)
MSV 뒤스부르크 (2015~2019)
포항 스틸러스 (2019~ )

 

K리그1 6라운드 MVP는 포항 공격수 일류첸코에게 돌아갔답니다.

일류첸코는 지난 2020년 6월 13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골2도움의 맹활약을 펼쳤고, 하나원큐 K리그1 2020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답니다.

 

일류첸코는 이날 전반 39분 골키퍼 강현무의 롱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슛으로 팀의 선제골을 넣었답니다. 약 7분 뒤인 전반 추가시간에 일류첸코는 페널티박스에서 팔로세비치에게 패스를 전달하며 첫 번째 도움을 기록했답니다.

이어 후반 시작 3분 만에 일류첸코는 최영준의 패스를 이어받아 슬라이딩 슛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이자 본인의 멀티골을 성공시켰으며, 후반 33분 원터치로 팔로세비치에게 공을 패스하며 두 번째 도움을 기록했답니다. 일류첸코는 총 2골 2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4골에 모두 관여했답니다. 이로써 이번 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 4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답니다.

 

베스트11 공격진에는 고무열(강원)과 주니오(울산), 일류첸코(포항)가 이름을 올렸답니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김대원, 세징야(이상 대구), 팔로세비치(포항), 여름(광주)이 포함됐답니다. 수비는 김민우(수원), 김광석(포항), 신광훈(강원)이 라인업을 구성했고 베스트 골키퍼로는 울산 조현우가 뽑혔답니다.

 

한편 포항 일류첸코와 팔로세비치의 멀티 골에 이어 상주 오세훈의 멀티골까지 터져 총 6골이 나왔던 상주와 포항의 경기가 6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답니다. 베스트 팀은 홈에서 서울을 상대로 6-0 대승을 거둔 대구의 몫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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